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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저질환 있는 고위험 산모, 산전관리부터 산부인과 선택에 주의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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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네이처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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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더네이처산부인과 이재성 원장

 

당뇨나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산모가 임신을 하거나, 임신 후 산모나 태아가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을 때를 ‘고위험 임신’이라고 한다. 고위험 산모의 경우 임신 및 출산 과정에서 예기치 모한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산 전, 중, 후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산부인과에서는 19세 미만의 어린 산모, 만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를 고위험 산모로 기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가족력으로 유전질환이 있는 경우, 저체중이나 비만이 있는 경우도 포함된다. 두 명 이상의 다태아를 임신한 경우, 임신성 고혈압(임신 중독증)을 보이는 산모를 비롯해 조기 진통이 발생하거나 출산 예정일이 7일 이상 지난 산모도 특별 케어가 필요하다.

과거에 잦은 유산, 기형아나 조산아, 사산아, 거대아의 출산력이 있는 산모나 자궁 내 태아 발육 부전이 있는 경우, 양수 과다증이나 과소증 등에 해당을 하는지도 진료를 통해 철저한 검사가 진행되어야 한다. 더불어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갑상선 질환, 신장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기존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나 치료 목적으로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도 고위험 산모에 해당하므로 산전 관리에서부터 특히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우선적으로 병원 측에서 건강한 임신이나 출산 과정이 유지되지 못하거나, 혹은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경우를 처음부터 고위험군 산모로 분리하여 특별 관리를 진행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24시간 입원이 가능하며, 주치의가 신속한 대처를 통해 임신출산 과정에서의 위험성을 낮추어야 한다.

인큐베이터, 신생아 oxymeter 산소포화도장치 등 태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연분만이 아닌 제왕절개 시 산모의 안전을 위한 최신 의료장비를 보유해 빠르고 안전한 대처가 가능해야한다. 

고위험 산모의 경우 조산의 가능성도 있고 응급 상황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기에 24시간 산부인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응급 제왕절개 수술이 가능해야 하며, 출산 후 산모가 원한다면 아이와의 심리적인 안정과 유대감 형성에 도움되는 모자동실 이용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태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소아과 전문의가 상시 회진을 돌며 태아의 건강상태를 정밀하게 관찰하는 곳인지 확인해야 한다. 산모의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태아 건강이기 때문에 산부인과 전문의는 산모실을, 소아과 전문의는 신생아실 회진을 매일 도는 지 여부가 중요하다.

출산을 하고 난 이후에는 이전과 같은 몸이 아니기 때문에 마사지 관리가 중요하다. 따로 샵을 다니지 않고 산부인과에서 산전, 산후 마사지 케어가 가능하다면 더욱 수월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따라 감염 관리에 신경을 쓰는 병원이라면 신뢰할 수 있다.

특히 건강한 임신이나 출산 과정이 유지되지 못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산모들의 경우 특별 케이스로 분류하여 병원 측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병원 측의 케어 및 산모의 개인적인 건강 관리도 중요한 만큼 꾸준한 운동을 비롯해 몸을 따뜻하게 하며 하복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평택 더네이처산부인과 이재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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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포인트(https://www.pointn.net)